꿈
2005.03.12 18:32 Edit
어젯밤 두 가지 꿈을 꾸었다.
아니 오늘 아침이군.
이상하게 두 개 모두 죽음에 관한 꿈이었다.
첫번째 꿈은,
꿈이라 명확하지 않지만 배경이 산을 끼고 있는 항구였다.
산 중턱 즈음에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행성이라도 충돌한듯
땅이 엄청나게 흔들리더니 땅이 완전히 폭삭 내려 앉아버렸다.
마치 중력에 의해 땅이 내려앉는게 아닌 무언가가 끌어 내려서
떨어지는 듯 매우 빠른 속도로 내려 앉았다.
순간적으로 공중에 남은 나는,
중력에 의해 점점 빠른 속도로 떨어져갔다.
순간 '나는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불안감이나 삶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오히려 평안감을 느꼈다.
그 와중에 1초, 2초 세어나갈 정도였으니...
딱 죽는 순간에 잠에서 깨어났다.
보통 죽는 꿈을 꾸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고 단지 묘한 기분만 들었다.
너무나 짧은 꿈이었다.
내가 죽는 부분만 기억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다.
또 다른 꿈을 꾸게 되었다.
이번에는 첫번째 꿈보다는 훨씬 긴 꿈이었지만
잘 생각나지는 않는다.
단지 그 꿈은, 나는 끊임없이 자살을 하려고 하고
누군가가 나를 계속 막는 것의 연속이었다는 것과
꿈속에서 내 기분이 매우 침울했다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요즘에 죽음에 대한 생각이 부쩍 늘었는데
흔히 말하는 자각몽의 일종일지도 모르겠다.
아니 오늘 아침이군.
이상하게 두 개 모두 죽음에 관한 꿈이었다.
첫번째 꿈은,
꿈이라 명확하지 않지만 배경이 산을 끼고 있는 항구였다.
산 중턱 즈음에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행성이라도 충돌한듯
땅이 엄청나게 흔들리더니 땅이 완전히 폭삭 내려 앉아버렸다.
마치 중력에 의해 땅이 내려앉는게 아닌 무언가가 끌어 내려서
떨어지는 듯 매우 빠른 속도로 내려 앉았다.
순간적으로 공중에 남은 나는,
중력에 의해 점점 빠른 속도로 떨어져갔다.
순간 '나는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불안감이나 삶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오히려 평안감을 느꼈다.
그 와중에 1초, 2초 세어나갈 정도였으니...
딱 죽는 순간에 잠에서 깨어났다.
보통 죽는 꿈을 꾸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고 단지 묘한 기분만 들었다.
너무나 짧은 꿈이었다.
내가 죽는 부분만 기억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다.
또 다른 꿈을 꾸게 되었다.
이번에는 첫번째 꿈보다는 훨씬 긴 꿈이었지만
잘 생각나지는 않는다.
단지 그 꿈은, 나는 끊임없이 자살을 하려고 하고
누군가가 나를 계속 막는 것의 연속이었다는 것과
꿈속에서 내 기분이 매우 침울했다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요즘에 죽음에 대한 생각이 부쩍 늘었는데
흔히 말하는 자각몽의 일종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