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06 04:11 Edit
예전에는 영화볼 때 만큼은
평소 걱정을 다 잊고 볼 정도로 푹 빠져서 봤었는데
이제는 별로 재미가 없다.
기분이 좋지 않을때나 매우 바쁠때
영화를 보면 나름대로 기분전환도 되고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감정이란게 줄어든것 같다.
평소 나의 감정변화가 거의 없어진 듯한
대체로 무덤덤한 상태.
요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가고 있다.
신이 없다면,
사후세계는 물론 영혼이란 것도 없을 것이며
내가 느끼는 나의 존재는
단지 내 머리속에서 정교하게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부산물일 뿐.
사실 역으로 이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생각들이 내 감정을 죽이고 있다.
요즘 미쳐가고 있는건가..
평소 걱정을 다 잊고 볼 정도로 푹 빠져서 봤었는데
이제는 별로 재미가 없다.
기분이 좋지 않을때나 매우 바쁠때
영화를 보면 나름대로 기분전환도 되고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감정이란게 줄어든것 같다.
평소 나의 감정변화가 거의 없어진 듯한
대체로 무덤덤한 상태.
요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가고 있다.
신이 없다면,
사후세계는 물론 영혼이란 것도 없을 것이며
내가 느끼는 나의 존재는
단지 내 머리속에서 정교하게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부산물일 뿐.
사실 역으로 이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생각들이 내 감정을 죽이고 있다.
요즘 미쳐가고 있는건가..